수리아사바몰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코타키나발루 밤 야식을 해결한 후기다. 여행 첫날 밤 비행 후 숙소 체크인 때문에 배가 고팠고, 수리아사바몰 안의 맥도날드를 찾았으며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편리하게 다가왔다고 소개한다. 매장 내부는 넓고 깔끔해 밤늦게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여행객들이 많아 분위기가 활기찼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그릴 치킨버거, 스파이시 크리스피 버거, 치킨텐더로 구성되었다고 전한다.
그릴 치킨버거는 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치킨 패티가 특징이고 담백하면서도 짭짤한 조합이 잘 어울렸으며 빵이 부드러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소스도 과하지 않아서 치킨 풍미가 잘 살아 있었고 한입씩 먹을 때마다 깔끔한 맛의 흐름이 좋았다고 한다. 스파이시 크리스피 버거는 바삭한 튀김옷의 식감이 인상적이고 안쪽 치킨은 촉촉해 조합이 잘 맞았으며 살짝 매콤한 맛이 느끼하지 않게 균형을 잡아 주었다고 한다. 야식으로 먹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으로 밤에 먹는 햄버거 특유의 기분이 더해져 여행지에서의 즐거움을 더했다고 기록한다. 치킨텐더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스타일로 가벼운 곁들이로 제격이며 소스를 찍어 먹으면 짭짤한 맛이 더욱 살아난다고 덧붙인다.
전반적으로 한국 맥도날드와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지만 해외 분위기 덕분에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고 정리한다. 가격대는 한국과 비교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으로, 여행 중 쇼핑몰 안에서 편하게 식사하기에 충분했다는 판단이다. 늦은 시간에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간단히 해결하기 좋았고, 야식 메뉴 구성이 든든하게 느껴졌다고 마무리한다. 수리아사바몰 방문 예정인 이들에게 맥도날드 한 번쯤 가볍게 들러보는 것을 추천하는 분위기로 글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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