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조그만 도심 공원에서 날개가 커다란 새가 물류창고와 대형 할인 마트 간판을 뒤로하며 유유히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꼼짝달싹 못하는 아이와 바람 새러 같이 간 도심 공원에서 서울 대공원 조류사에서나 볼 법한 새의 깜짝 등장에 동공이 커켰죠.
"오~~ 찍자.." 아이가 이 세 마디 말을 하고 연신 셔터를 눌렀는데, 몇 장 형태를 알아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가지런히 모아 쭉 뻗은 다리와 붉은색 부리까지 이어지는 유선형 몸체가 매력적입니다. 해지는 서쪽 하늘 위로 날아간 이름 모를 새가 남긴 사진 속 자취를 자세히 보다 보니 눈동자가 흡사 헝그리 버드 같아서 한참 웃었는데요...
목공과 LCD는 좀 알지만 새와는 친하지 않은 '새, 알, 못' 포이퍼니이기에 궁금증이 커져만 가서 여기에 올립니다. 혹시 이 새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 궁금합니다. 이번 주문 제작 가구는 말씀해 주신 용도가 구체적이고 명확한 TV 장입니다.
벽걸이 TV 아래에 있는 '셋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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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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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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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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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다운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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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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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작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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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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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오크
원문 링크 : 화이트 오크 원목으로 만든 - 남산골 TV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