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 : 2026년 1월 8일 어금니가 깨져서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일상적인 식사 중 단단한 음식에 의해 치아 일부가 파절된 상태였으며, 기능적으로나 위생적으로 빠른 처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초기 상태를 보면, 교합면 일부가 깨지면서 음식물이 끼기 쉬운 구조가 되었고, 장기적으로는 2차 우식이나 추가 파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왜 크라운이 아니라 레진 빌드업인가?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인레이 크라운 과 같은 보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케이스에서는 파절 범위가 비교적 제한적이고 잔존 치질이 충분히 건강하며 교합력 분산이 가능한 구조였기 때문에 치아 삭제를 최소화하는 레진 빌드업 치료를 선택하였습니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 원칙입니다. 치료 과정 사진 촬영 : 2026년 1월 8일 1.
옆치아 손상을 피하기 위해 웻지가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파절편을 제거합니다. 옆치아(이분의 경우는 옆임플란트)의 손상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