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 전날까지 날씨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팀스카이호 출조 (풍랑주의보였어요) 평소보다 다소 늦은 시간인 오전 7시까지 출조점에서 모이고 8시에 출항 시작~ 오전에는 다소 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이었지만 10시 즈음 되자 너울도 없고 바람도 없고 햇볕은 짱짱~ 썬크림도 모자도 없어서 얼굴이 탄건 눈물 지금까지 타봤던 배중에서는 화장실 문이 안닫히는걸 제외하고는 가장 좋았던 배인 것 같아요 굳이 단점을 더 고르자면 선미쪽에 머리가 자꾸 부딪히는 공간이 있는거?? 이건 개인이 주의하면 되는 것 같아요 심지어 다른사람들은 날씨때문에 예약을 취소해서 9명이서 황제 출조~ 저같은 초짜도 광어 손맛도 보고 우럭 손맛도 보고..
배에선 전체적으로 광어가 약 50수? 정도 나온 것 같고 저는 깻잎광어 3수 ㅎㅎ 즐거운 동출이었습니다~ 가격은 인당 10만원이었고, 출조점이 굉장히 넓고 내부에서 가격은 다소 비싸나 어지간한거 다 팔아서 준비가 좀 덜 된 상태로 가도 된다는게 장점?
앉아있을곳이 마땅치 않지...
원문 링크 : 2020년 11월 4일 천리포 팀스카이호 조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