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조행기.. 먼바다 우럭을 나간다는 소식에 함께 나간 우럭낚시 장비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광따 장비를 들고 나갔다. 5시 30분 출항이라는 소식을 듣고 갔으나 출항은 6시 하지만 가장 먼저 출항한 배 어마무시한 너울을 뚫고 약 두시간에 걸쳐서 포인트 도착 수심이 을매나 깊은지 한 50m쯤 되는 느낌이었는데 넣고 바닥 찍고 잠깐 있으면 울려오는 ..
좀 특이한 소리 을매나 열심히 낑낑대면서 감았는지 잡은 고기도 없는데 릴링은 기가 막히게 많이 한 것 같음 라이트 지깅장비를 들고 먼바다를 온게 무리였던걸까 여러 고수님들이 왜 전동릴 이야기를 했었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었다. 바람도 어마어마하게 불고 파도도 어마어마하게 치고..
우럭 낚시를 갔는데 입질 오는건 놀래미와 열기 뽈락뿐 애럭도 많이 낚긴 했는데 우럭이라 불릴만한건 한마리도 잡지 못했다 (ㅠㅠ) 심지어 금어기라 잡은 놀래미는 족족 방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래미.. 너란녀석 릴링할때 느껴지는 저항감이나 까불대는거나 새로운 느...
원문 링크 : 2020년 12월 12일 대천 실버호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