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차에 갔더니 새로운 메뉴가 보인다. 원래 공차에서는 얼그레이 밀크티나 블랙 밀크티만 마셨지만 이제 나는 블로거니 새로운 메뉴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큰맘먹고 도전해봤다.
광고판을 보면 기본적으로 솔트 버터가 들어가는 듯 한데 그래서 빠다고구마크림밀크티 인가보다 빠다.. 버터..
이거 진짜 빠다코코낫급 옛날 단어 아닌가 싶기도하고.. 해당 메뉴를 구매하면 스탬프를 3배로 누적시켜주는 이벤트를 했었나보다.
뭐 이미 지난 이벤트인데 적용받을 수 없는건 좀 떼놓는게 좋지 않나? 기다리다보니 메뉴가 나왔다.
하단부분은 밀크티 중간 부분은 버터 상단부분은 고구마크림과 고구마 칩으로 토핑되어있다. 한입 쭈욱 빨아본다.
상부에 얹어진 칩이 아니더라도 하부에 이미 가라앉은 고구마칩이 상당히 많다. 큰 빨대를 이용하도록 하자.
맛 자체를 평가하자면 피자 토핑으로 들어가는 고구마무스를 음료수로 만들면 이런느낌 아닐까? 싶다.
버터의 느끼한 맛과, 고구마의 달큰한 향이 진짜 그 피자 고구마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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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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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빠다고구마크림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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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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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고구마크림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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