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신조와 탁신관 갤러리 지금으로부터 약 40여 년 전 감자와 밀 그리고 라벤더 등을 키우는 비에이 농촌 한 구석에 풍경사진 작가 마에다 신조가 탁신관 갤러리와 자작나무 숲을 만들었다. 마흔 살이 넘도록 무역 회사를 다니던 마에다 신조는 단조로운 회사 생활에 만족하지 못했고, 동서남북 일본 전역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용기가 참 대단하다 ) 취미로 시작하는 사진이 갈 데까지 가면 새를 찍기 시작한다. 탐조류라는 장르가 있을 정도이다.
(새가 문제가 아니라 새를 찍는 렌즈가 지나치게 비싸고 무겁다.) 원래 모든 취미의 끝은 돈이 문제가 된다.
뭐 어쨌든 마에다 신조 역시 자연과 새를 찍기 시작하며 마음의 평안과 위안을 얻었다고 한다. 그렇게 자연을 찾아 전국을 누비다가 결국 도달한 곳이 비에이 지역이다.
탁신관 갤러리에는 마에다 신조가 비에이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있다. 풍경 사진이 들어간 엽서, 사진집, 달력들도 판매하고 있다.
삿포로는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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