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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이는 밸브의 역사 ④ :: 제철용 풀무에 사용된 역지 밸브(11세기경), 피스톤식 펌프에 사용된 역지밸브(17세기)

 한눈에 보이는 밸브의 역사 ④ :: 제철용 풀무에 사용된 역지 밸브(11세기경), 피스톤식 펌프에 사용된 역지밸브(17세기)

한눈에 보이는 밸브의 역사 역지밸브의 발전(11세기~17세기) 엔지피디아 <한눈에 보이는 밸브의 역사> 시리즈는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배관 기술(繪とき 配管技術 基礎のきそ)'의 저자 니시노 유우지(西野 悠司)가 일본 배관기술연구협회에서 발표한 77페이지 분량의 '보는 밸브 역사(観る配管の歴史)'를 바탕으로, 일부 내용을 보완하고 사진과 주석을 추가해 재구성한 자료이다. 5️- 제철용 풀무에 사용된 역지 밸브(11세기경) 중세 유럽의 제철로 에서는 고온의 연소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기를 공급하는 풀무(풍구)가 사용되었다. 가죽주머니 손풀무 국립민속박물관 이 풀무에는 역지밸브가 적용되었는데 그 구조는 아래와 같다.

역지밸브는 공기가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제어하여, 피스톤의 왕복 운동에 따라 공기가 풀무에서 샤프트로에 공급되도록 한다. 샤프트로는 연료와 원료가 위에서 떨어지며 연소되는 수직형 용광로로 철관석과 숯을 넣어 제철에 사용된다.

풀무 1대에 4개의 역지밸브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