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서래 마을(2025.06) 아주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 길을 가득 채운 이 많은 차들은 각자 어디로 향하고 있나.
모두가 핸드폰을 들어 찍은 사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고속 터미널(2025.06) 1️ 하늘 맑은 날과 흐린 날이 번갈아 나타났다.
어느 날 쾌청한 하늘과 구름을 보고 다음날 카메라를 챙겨 나서면 설렁탕같이 흐린 하늘이 되었고, 어떻게 해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구도, 장비, 보정 같은 잔기술은 애매한 날씨에는 모두 소용없었다.
서래 마을(2025.06) 그래도 해가 많이 길어진 덕분에 퇴근하고 석양을 찍을 수 있었다. 땀을 그렇게 흘리며 돌아다녔는데, 결국 집에서 찍은 사진 하나 남겼다. 2️ 오길수 문화센터에서 오길수 작가 강연을 들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을 자주 보았더니 초면인데도(학교에서 몇 번 본 것 같기도?) 아는 사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강연도 좋았지만 거의 팬미팅처럼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 중에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