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4 하늘 사진, 스위치온 다이어트, 사진 탈레반, 기시감 선유교 그러나 그대가 마주치는 최악의 적은 그대에게는 언제나 그대 자신이리라. 그대 자신이 동굴과 숲속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잠복하고 있다.
고독한 자여, 그대는 그대 자신에게 길을 가고 있다. 그리고 그대의 길은 그대 자신과 그대의 일곱 악마가 있는 곳을 지나간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 하늘 사진 이번 주 내내 더웠다.
매년 여름은 덥지만, 2018년 여름 이후로 제일 더운 것 같다. 무슨 원리인지 전부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만나면서 폭염을 만들었다고 한다.
앞으로 둘은 좀 안 만났으면 좋겠다. 유난히 더운 만큼 하늘도 유난히 맑았다.
하늘 사진이 갤러리에 많이 늘어났다. 이번에도 앞으로 이어질 쓸데없는 소리 사이사이에 이번 주 찍은 하늘 사진을 담아보았다.
오목교 2. 스위치 온 다이어트 지하철에서 잠이 들었다.
꽤 오랜 시간 의식이 없었다. 처음에는 언더 스탠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