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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록 5. 비 오는 날 사진 모음,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처리하다, 나눔보다는 버림

 일상 기록 5. 비 오는 날 사진 모음,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처리하다, 나눔보다는 버림

일상 기록 5 비 오는 날 사진 모음,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처리하다, 나눔보다는 버림 지난날의 풍경들이 하나둘 그의 앞에 그려졌다. 늘 시간상 가장 가까운 때로부터 가장 먼 유년 시절로 수렴하다가 거기서 멎었다.

얼마 전 식탁에 오른 삶은 자두를 떠올리면 이반 일리치는 유년 시절의 설익고 쭈글쭈글한 프랑스 자두가, 그 독특한 맛과 씨 근처까지 다 먹었을 때 입속에 흥건히 고이던 침이 떠올랐다. 그 맛과 더불어 유모, 형, 장난감 등 그 시절의 추억이 줄줄이 되살아 났다.

'이런 건 안되겠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반 일리치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한 뒤, 다시 현재로 옮겨 왔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1.

비 오는 날 사진 모음 더운 날과 비 오는 날이 반복되었다. 어지간하면 비 오는 날보다는 맑은 날이 좋겠지만, 요즈음처럼 더운 날에 서향인 창을 등진 대문을 열고 나오며 직사광선을 맞고 있으면 차라리 매일 비가 왔으면 한다.

모 사진작가는 비가 오는 날 사진 찍은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