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무실로 이사하는 날, 인테리어는 끝났는데 바닥과 천장 위, 몰딩과 창틀 사이에 남은 먼지를 보고 당황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했던 이번 사무실 입주청소는 “직원들이 바로 출근해도 될 정도의 상태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으로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곳만 쓸고 닦는 수준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의 첫 이미지를 책임지는 작업이었습니다. 1. 논현동 사무실, 어떤 상태에서 시작했나요?
이번 현장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약 150평대 규모의 사무실이었습니다. 이전 세입자가 사용하던 흔적과 인테리어 공사 먼지가 뒤섞인 상태였고,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이 문제였습니다.
바닥: 미세 공사 먼지 + 발자국 자국이 군데군데 남아 있음 천장 배관·덧마감 위: 손대지 못한 먼지가 층을 이룬 상태 창틀과 블라인드 상단: 손으로 쓸어만 봐도 먼지가 묻어 나오는 수준 탕비실: 싱크대 물때와 배수구 냄새, 상부장 먼지 겉으로 봤을 때는 “그럭저럭 깨끗해 보이는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