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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으로 살려고 들었다간, 죽었다.

 자기 자신으로 살려고 들었다간, 죽었다.

프랑수아즈 사강이 10대에 쓴 [슬픔이여, 안녕]에서, 역시 10대 소녀인 주인공 세실은 남자 친구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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