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인문, 자연계열의 2가지 사례로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의 생기부를 통해 합격과 불합격이 어떻게 나뉘는지 알아봅니다. 수많은 학생부를 읽어보고 학생들의 입시결과를 지켜본 결과 제가 느끼는 합격과 불합격을 나누는 키포인트는 전공관련 교과의 이수상태입니다.
물론 각 교과의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비슷한 성적대에서는 전공관련한 교과의 이수상태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자연계열의 학생들이 미적분이나 기하, 심화수학을 이수하므로 확률과 통계 과목을 이수를 안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자연계열 전공에서는 확률과 통계과목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또한 문과에서 이과로, 이과에서 문과로 전공을 바꾸게 되는 경우에도 생기부에 그 과정 및 노력이 유기적으로 표현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사례1의 C학생의 경우 바이오->심리학->마케팅으로의 변화에 대한 납득할만한 이유와 노력이 생기부에 표현이 안되었기때문에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회 문화에 대한 관심을 교과이수로 좀 더 보여주었던가 아니면 1학...
원문 링크 : [생기부] 학생부종합전형 합,불 사례로 보는 학교생활기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