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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좋은 군주'가 아닌 '유능한 군주'를 향한 조언

 군주론 : '좋은 군주'가 아닌 '유능한 군주'를 향한 조언

군주론 - 마키아벨리 군주론 저자 니콜로 마키아벨리 출판 까치 발매 2015.02.10. 블로그 글 더보기 『『군주론』으로 본 정치와 도덕, 그 냉혹한 분리의 시작 우리는 종종 '좋은 정치'란 무엇인가, '정의로운 지도자'란 누구인가를 묻습니다.

플라톤이 『국가』에서 '이데아'에 기반한 정의로운 '철인-왕'을 꿈꿨다면, 이제 우리는 니콜로 마키아벨리를 통해 그 이상과는 정반대의 질문, 즉 "그래서, '효과적인가'?"라는 가장 실용적이고도 위험한 질문의 시대로 나아갑니다.

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좋은 군주'가 되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심지어 정반대일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근대 정치철학의 문제작입니다. 『군주론』: '좋은 군주'가 아닌 '유능한 군주'를 향한 조언 15세기 말 혼란스러운 이탈리아의 외교관이었던 마키아벨리는 조국 피렌체가 외세의 침략과 내부 분열로 고통받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이 혼란을 수습하고 강력한 통일 국가를 이끌 '새로운 군주'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