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자유론(무삭제 완역본) 저자 존 스튜어트 밀 출판 현대지성 발매 2018.06.01. 블로그 글 더보기 『자유론』으로 본 개인과 사회, 그 침범할 수 없는 경계 우리는 『군주론』을 통해 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냉혹한 기술'을 탐구했습니다.
이처럼 국가는 강력해졌고, 사회는 그 자체로 거대한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은 바로 이 지점에서 "강력해진 국가와 다수의 여론으로부터, 힘없는 개인의 영역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라는 근대적 질문을 던집니다. 『자유론』은 '나'는 어디까지 '나'로서 존재할 수 있으며, 타인과 국가는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를 규명한 '개인'의 독립선언서입니다.
『자유론』: "다수의 횡포"에 맞선 개인의 절대 영역 밀은 자유를 위협하는 존재가 과거의 '전제 군주'뿐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법을 만드는 '다수'와, 그 다수가 형성하는 '사회적 여론'이 새로운 폭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이것을 "다수의 횡포...
원문 링크 : 자유론 : "다수의 횡포"에 맞선 개인의 절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