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신곡 신곡(완역) 단테2005서해문집 블로그 글 더보기 『신곡』으로 본 영혼의 여정, 신의 정의와 궁극의 사랑 우리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통해, '기사도'라는 낡은 '밈(Meme)'에 사로잡힌 한 인간이 '현실'의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지상의 희비극을 목격했습니다. 그가 '수평적'으로 방황했다면, 이제 우리는 단테 알리기에리와 함께 '수직적'인 여행을 떠납니다.
『신곡』은 '중세'라는 거대한 시대의 정신을 집대성하고 닫는, 인류 문학사상 가장 장엄한 '영혼의 서사시'입니다. "우리 인생길 절반에서" 길을 잃은 한 인간이 지옥의 가장 밑바닥부터 천국의 가장 높은 곳까지, '죄'와 '벌', '정화'와 '구원'의 모든 구조를 목격하는 여정입니다.
『신곡』: '길 잃은' 한 인간이 지옥, 연옥, 천국을 순례하다 단테(시인 자신)는 어두운 숲(죄의 상태)에서 길을 잃고 헤맵니다. 이때 그가 평생 존경했던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일리아스』, 『오디세이아』의 로마 버전인 『아...
원문 링크 : 신곡 : 영혼의 여정, 신의 정의와 궁극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