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어던 저자 토머스 홉스 출판 동서문화사 발매 2021.02.20. 블로그 글 더보기 지금까지 우리는 문명의 불평등이 어디에서 왔고(『총, 균, 쇠』), 문화의 다양성과 그 이면의 구조가 무엇이며(『슬픈 열대』), 과거의 사실이 어떻게 현재의 역사로 재구성되는지(『역사란 무엇인가』) 탐구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인류가 모여 사는 '사회'와 '국가'는 과연 어떻게, 그리고 왜 만들어졌을까요? 당연하게 존재하는 이 거대한 공동체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25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며 깨달은 것은, 사회 현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그 근원을 파고드는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은 바로 그 '국가'라는 시스템의 가장 원초적인 설계도를 펼쳐 보이는 책입니다.
조금은 차갑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을 통과하고 나면 여러분이 뉴스를 보고 사회 문제를 인식하는 차원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리바이어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막기 위한 필...
원문 링크 : 리바이어던: 국가는 왜 괴물이 되어야만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