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순풍, 러시아 역풍’ 뉴욕증시 혼조…S&P500, 0.4%↑[데일리국제금융시장]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 기준을 낮춰 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할 수 있다는 하락 요인과 인공지능(AI)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주가가 오르는 상승 요인이 뒤섞이면서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반도체 등 미국의 산업 정책과 관세로 대표되는 무역 정책을 총괄할 산업부 장관으로 월가 투자은행인 캔터 피츠제럴드의 최고경영자(CEO) 하워드 러트닉을 지명했다. 19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0.66포인트(-0.28%) 하락한 4만3268.94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는 23.36%(+0.4%) 오른 5916.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95.66포인트(+1.04%) 상승한 1만8987.47에 장을 마감했다. 트루이스트의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키스 러너는 “시장의 기본 추세는 긍정적”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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