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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6일 오후 6시 5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20년 7월 16일 오후 6시 5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게떡라면을 먹어보겠습니다. 말그대로 바다게랑 떡이랑 해물라면을 조리해서 먹어볼려구합니다.

바닷게는 홍게 인거 같은데 어제 옆집에서 누가 배를타서 남은 게 몇마리 주셨네요. 바닷게 다리는 뜯어서 맛있게 먹고 배가 불러서 몸통만 남았어요.

그래서 다음날인 오늘 해물라면이랑 떡도 남아서 소진시킬려고 게떡라면을 조리해보겠습니다. 어감이 좀 그런네요 바닷게사진이랑 떡사진도 없네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해물라면이랑 잘 어울린듯 자신만만으로 하다가 물 조절실패 다시 물 반컴 투입 뜨거운 물에 바닷게 몸통이랑 떡이랑 투하는 사진 바닷게 몸통이 제일 맛있는 부위인데 쫌 짜다는 생각을 잊었네요. 펄펄 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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