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에서 전북 남원시로 넘어가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바로 인월면입니다. 함양군 함양읍에서 넘어가는 시간과 남원시에서 넘어오는 시간을 보았을때 함양읍에서 넘어가는 시간이 가까울 정도로 함양과 가까운 곳입니다.
인월면안에 인월시장 부근에 역참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말은 공원이지만 실제로는 공영주차장이라 봐야할 것입니다.
인월시장 주차장이라 하는 것보다 역참공원이라고 하니 여기가 인월역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인월역은 고려 태조 23년(940년)에 생겼으며 1895년 역참의 기능이 다하면서 사라진 곳입니다.
인월역은 고려시대에는 남원도(南原道)의 소속 역(驛)이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오수도(獒樹道)의 소속 역으로 편제되었습니다.<여지도서(輿地圖書)>에 의하면, 인월역에는 역노(驛奴_역의 남자 노비) 15명, 역비(驛婢_역의 여자 노비) 13명, 역마(驛馬) 4마리가 배속되어 있었으며 인월역에서 서쪽으로는 남원 응령역(應嶺驛), 동쪽으로는 함양 제한역(蹄閑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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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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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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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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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역
원문 링크 : 남원 인월면에 있는 인월역과 역참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