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병영면 마을어귀에 들어서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는데 바로 굴뚝입니다. 도심지와 달리 시골지역이라 더욱 더 눈에 잘 들어옵니다.
전남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병영양조장은 지난 1946년 양조장을 설립하였습니다. 현재 병영양조장에서는 소주와 막걸리를 만들고 있는데 굴뚝이 있는 곳은 증류식 소주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오래된 장 공장이나 양조장에 저런 굴뚝이 있다면 더욱 더 오래된 역사를 보여주는데 병영양조장도 그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어제 소개한 통영의 장공장은 일본인이 세웠으며 1920년대 굴뚝이라고 하였는데 1960년대에 세운 굴뚝과 같습니다.
적벽돌로 만든 굴뚝은 병영양조장을 상징하는 아이콘입니다. 굴뚝에 병영양조장이라고 적혀져 있으니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광고효과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굴뚝인 것 같습니다.
굴뚝은 사각형으로 된 굴뚝으로 원형으로 된 굴뚝과는 차별성이 있으며 적벽돌로 쌓았던 것이 시멘트로 쌓은 굴뚝과는 확실하게 차별성을 보여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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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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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병영양조장에서 본 굴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