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포진성은 성벽 양쪽 모두 돌로 축성한 협축식 방법이 아니고 한 쪽은 돌, 한 쪽은 흙으로 채워 놓은 내탁식 방식이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올라가는 부분에는 여장과 같이 흙이 돌출되어져 있습니다.
이게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일정하게 올라가고 나서는 더 이상 진행하지 않더군요. 치성 2에 도착하였습니다.
흙 위에 잔디가 뿌려져 있어서 올라가는데 무리는 없더군요. 함께 올라간 분은 아닌데 본의 아니게 같이 가다보니 진성 크기를 측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치성 3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치성 3의 경우도 보시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복원한 부분이 영~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 일단 활석이 너무 정교한 크기로 만들어져 있으며 모양 또한 정사각형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치성 3은 여장이 없어서 그런지 왠지 허전하네요. 원래부터 여장이 없었는지 복원하면서 예산이 안되어서 여장을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치성 3에서 치성 4방향을 바라보고 찍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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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당포진성(당포성지)_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