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아현동에서 서계동까지 산책

 아현동에서 서계동까지 산책

신촌, 이대에서부터 아현동 가구 거리를 지나 서계동까지 쭉쭉 걸어간 어느 여름날 저녁산책 기록 본디 모든 생물의 삶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원시인도 현대인도 닭도 지렁이도 모두 살기 힘들걸요 오잉? 왜 겨울만 없지?

했는데 한 걸음 떨어져서 보니 겨울 등장! 역시 근시안적 태도는 좋지 않아 메종 프랑세즈 아현점 시간이 멈춘듯한 간판이다 오른쪽으로 가면 정말 사우나가 있을까 북아현산악회 산악회 사무실도 있구나 본격적이다 나도 등산 하고 싶다 얼른 날씨가 선선해졌으면 ㅠ 아니지 지금을 기쁘게 누리자 미미짱 1줄에 1,500원 김밥이라니,, 김밥천국 김밥이 천 원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아득하다 한솔김밥 사장님 고민 끝에 한숨쉬며 사다리 타고 간판까지 올라가 1,000원의 0스티커를 떼어내고 5를 적어넣으셨겠지 (망상max) 쌀 소금 계란 한글 모양이 왠지 귀여워서 찍었다 간판만 남은 곳들 수연머리방과 우정마트는 이제 없지만 들여다보면 이 장소, 멈춰있지 않고 여전히 돌아가고 있다 다른 쓰임새로...

# 북아현 # 일상포토덤프 # 용산구서계동 # 아현역가구단지 # 아현역 # 아현동 # 아현 # 서이추환영 # 서이추 # 서울역 # 서울산책코스 # 서울산책길 # 서계동 # 북아현동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