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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하다 혈압 오를 뻔! 돌굴러가유 한달 후기 (이건 진짜 비추입니다)

 앱테크 하다 혈압 오를 뻔! 돌굴러가유 한달 후기 (이건 진짜 비추입니다)

앱테크를 한두 번 해본 사람이 아니지만, 이번엔 정말 피를 토할 뻔했습니다. ‘돌굴러가유’라는 앱을 한 달 동안 직접 사용해봤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하지 마세요.

처음엔 기대가 컸습니다. 방치형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고, 자동으로 돌을 굴려 포인트를 쌓는다는 컨셉은 나름 신선했거든요.

그래서 파파리치 블로그에 관련 글도 올렸고, 네이버 검색에 제 글이 맨 위에 현재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광고 지옥의 문이 열리더군요. 10,000포인트를 모으면 5,000원짜리 기프트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모으려면 무려 광고를 4시간 이상 봐야 합니다. 심지어 대부분 광고가 10초~15초짜리에요.

이건 앱테크가 아니라 그냥 광고 지옥입니다. 요즘 다른 앱들, 예를 들면 캐시워크나 야핏무브 같은 만보기 앱은 출석 한 번, 걷기 1번, 미션 12개 정도면 하루에 100~300포인트는 어렵지 않게 쌓을 수 있어요.

게다가 광고를 억지로 강요하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