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의 세계에서 설문조사로 포인트를 모으는 앱은 이미 익숙하죠. 그런데 여기,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유저를 끌어들이는 앱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MyB(마이비). 겉보기엔 흔한 설문조사 앱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가진 앱테크입니다.
마이비의 가장 큰 특징은 설문조사나 퀴즈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꿀’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퀴즈나 설문을 풀기 위해선 꿀 10개가 필요하고, 꿀이 없으면 퀴즈를 풀 수 없어요.
그래서 유저는 매번 꿀을 채우기 위한 ‘꿀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마이비가 설문 앱 중에서도 유독 중독성을 가지는 이유죠.
꿀은 주로 꿀충전소에서 광고를 보거나 특정 미션을 수행해 얻을 수 있어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꿀을 얻고, 다시 설문이나 퀴즈에 참여해 포인트를 적립하게 됩니다.
설문 하나당 보상은 제법 짭짤합니다. 몇십 초 만에 30포인트 이상을 벌 수 있는 고보상 설문도 많거든요.
마이비의 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