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늘 돈을 더 벌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놓치는 건, 돈은 단순히 더 벌어야만 쌓이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같은 수입이라도 어떻게 쓰고, 어떻게 돌려 쓰느냐에 따라 통장의 숫자는 완전히 달라진다. 나는 이 사실을 깨닫게 해준 앱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이름은 팔라고. 처음엔 그저 ‘쿠폰 사고파는 앱’쯤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이건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내 자산을 불려주는 도구였다. 팔라고의 구조는 단순하다.
쓰지 않는 기프티콘을 팔고, 필요한 기프티콘은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사는 것. 커피 한 잔 가격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기도 하고, 편의점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생활비를 줄일 수도 있다.
누군가에겐 작은 절약일 수 있지만, 이 작은 절약이 쌓이면 부수입과 다름없는 효과를 낸다. 나는 처음 이 앱을 알게 된 날, 휴대폰 속에 방치된 쿠폰들을 꺼내 팔았다.
며칠 뒤 내 계좌에 꽂힌 금액을 보면서, 이게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새로운 현금 흐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