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파이코인 메인 화면 첫 화면을 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번개다. 초록색으로 켜진 1번 번개 버튼은 이미 광산이 가동 중이라는 신호다.
하루에 한 번만 눌러주면 24시간 동안 내 휴대폰은 조용히 파이를 캔다. 더 이상 손댈 것도, 창을 켜둘 필요도 없다.
눈을 감고 있어도 시간은 광물이 된다. 그래서 이 앱의 핵심 습관은 간단하다.
매일 같은 시간, 번개를 톡. 그 한 번의 터치가 내일의 잔고를 만든다.
상단의 2번 숫자는 지금까지 쌓인 내 파이의 총량이다. 파파리치 계정엔 5.22432π가 찍혀 있다.
구조를 풀어보면 더 흥미롭다. 친구를 한 명 초대할 때마다 1π가 즉시 적립되고, 파파리치는 다섯 명을 초대해 5π를 받았다.
그럼 실제 채굴로 벌어들인 양은? 3일 동안 0.2242π.
즉각 보상으로 속도를 붙이고, 일일 채굴로 꾸준히 더한다. 초대는 점화, 채굴은 추진력이다.
두 바퀴가 함께 굴러갈 때 총량이 빠르게 불어난다. 오른쪽의 3번 ‘3/5’ 표시는 채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