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앱테크를 시작했을 때는 단순히 광고를 보고 몇십 원 적립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효율이 떨어지고 지루해졌다.
그 무렵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금도깨비앱이다.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금을 채굴하고 실물 골드바로 교환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앱테크였다.
이전에 내가 이미 소개한 금캐기앱과 모든 시스템이 99.9% 동일하다. 솔직히 어플을 이렇게 베껴도 되나?
싶을 정도다. 출처 : 앱 메인 화면 앱을 실행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화면에 표시되는 숫자들이다.
상단에는 내가 누적 보유한 금(g)이 나오고, 중앙에는 시간당 채굴량이 실시간으로 상승하고 있었다. 단순히 돌아가는 것만 보면 방치형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차이가 있다면, 채굴된 금이 일정량이 차면 반드시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역시도 금캐기 어플과 동일한 시스템이다. 최대 채굴치는 말 그대로 채굴한 금을 임시로 담아둘 수 있는 한도다.
이 한도를 넘어서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