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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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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아무도 안 궁금하시겠지만 제 근황 공개합니다 - 통모짜핫도그가 됐습니다 잠을 잘 못자구요 대충 살아서 그런건지 .. 요즘잘자쿨냥이 가 되고 싶습니다 - 11월, 12월 올해가 벌써 … 작년 이맘때쯤이 생각나기도 하고 ..

올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잘 모르겠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내가 .. 23살이라니 정신연령은 아직 고딩같은데 - 요즘은 웃짤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 다들 많이 웃으세요 - 최근에 감명받았던 말 … 남한테 기대는 법도 모르고 그냥 꾸역꾸역 사는 편인데요 주변의 이런 사람들을 보고 나만 이렇게 혼자 다 감당하고 사는 건가 한번씩 현타도 오고 그랬는디 그래도 이렇게 사는게 틀리지는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냥 계속 이렇게 살려구요 하고싶은 말은 더 많지만 내일 다시 읽어보고 쪽팔릴까봐 ..

(사실 올해 절대 안 들어오려고 했는데 … 그렇게 됐습니다) 다들 남은 2개월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게 아프지 마시고 전 감기에 두 번이나 걸렸는데요 몸도 마음도 힘들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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