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세균뇨 정의 무증상 세균뇨(asymptomatic bacteriuria)라는 말, 좀 낯설고 괜히 겁나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말 그대로 증상은 없는데, 검사해보니 소변 속에 세균이 존재하는 걸 뜻해요.
의학적으로 진단할 때는, 여성의 경우, 청결하게 채취한 중간뇨에서 1ml당 10^5개 이상의 세균이 2회 연속 같은 종류로 발견되어야 의미 있는 세균뇨로 진단해요. 남성의 경우에는 1당 10^5개 이상의 세균이 한 번 검출되면 바로 진단됩니다.
남녀 모두 도뇨관에서 뽑은 도뇨검체에서는 1ml당 10^2개 이상의 세균이 나와도 무증상 세균뇨로 간주하죠. 여성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무증상 세균뇨의 유병률이 높아져요. 80세 이상의 여성분들 중 약 20%가 이 상태를 겪는다고 하니, 꽤나 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죠.
건강한 남성에게는 60세까지 무증상 세균뇨가 거의 드물지만, 80세를 넘기면 5~10% 정도에서 발생할 수 있어요. 무증상 세균뇨는 왜 생기고, 여성분들에게 ...
#
무증상세균뇨
#
비뇨기과
#
세균뇨
#
소변검사
#
임산부
원문 링크 : 무증상 세균뇨, 도대체 왜 생기고 꼭 치료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