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질병관리청 '빈대' 잡기 위해 보건 관계부처 회의 열었다... 확산방지 논의 생활에 불편함을 끼치는 '빈대'를 잡기 위해 보건당국이 관계부처 회의를 여는 등 '빈대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31일 "최근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가 출현해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참여했다.
이어 질병청은 "소관 공동 숙박시설 등에 대한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안내·홍보하고, 필요 시 점검 관리하는 등 빈대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 강화해줄 것을 협조 요청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기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 대상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인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 및 이차적 피부감염증을 유발하는 등 불편을 주는 해충이다.
이에 질병청은 국민들이 빈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발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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