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인터넷 갈무리, pixabay “빼내라는 건 의원 아니라 요원”… 尹 주장대로 진술한 김용현 김 전 장관은 이날 윤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첫 증인으로 출석해 “‘요원 빼내라’가 ‘(국회)의원 빼내라’로 둔갑했느냐”는 윤 대통령 측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으로부터 국회 상황이 혼잡하다는 보고를 받고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어 ‘요원을 빼내라’고 한 것을 더불어민주당에서 ‘의원들 빼내라’로 둔갑시켰다는 주장이다.
앞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김 전 장관 공소장에 윤 대통령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이라”고 지시했다고 적었다. 김 전 장관도 곽 전 사령관에게 “빨리 국회 문 열고 들어가 의원들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곽 전 사령관은 다음 달 6일 증인으로 출석한다.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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