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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번호 3617번 윤석열 (ft. 에어컨설치, 영치금모금) : 서울구치소, 계좌, 400만원한도, 사용, 조회, 압류방법, 확인, 전한길, 면회접견, 미결수뜻옷, 특검, 보관금

 수인번호 3617번 윤석열 (ft. 에어컨설치, 영치금모금) : 서울구치소, 계좌, 400만원한도, 사용, 조회, 압류방법, 확인, 전한길, 면회접견, 미결수뜻옷, 특검, 보관금

이미지: 한겨레신문, pixabay 전한길, 재산 75억 윤석열 위해 “따뜻한 영치금” 모금 …“후안무치” 지난 10일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돕자며 지지자들 사이에서 ‘영치금 모금’을 독려하는 움직임이 일자 정치권 안팎에서는 ‘동정 마케팅’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와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에 앞장서 온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앞다퉈 윤 전 대통령의 영치금 계좌번호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모금을 독려한 데 대한 반응이다.

영치금은 교정시설에 수용된 사람이 생필품 구매 등에 쓸 수 있도록 보내주는 돈으로, 수용자 1인당 4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1일 사용 한도는 2만원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측근들이 윤 전 대통령 영치금을 거론하는 배경에 동정론을 부각하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재산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굳이 영치금을 모금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관보에 공개된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