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나무위키, 중앙선관위 김문수, 7년 전 리박스쿨 대표 ‘정치전사 교육’ 강사 명단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위한 ‘대선 댓글 공작’ 의혹을 받는 극우 성향 역사교육 단체 ‘리박스쿨’이 유튜브 계정 동영상을 모두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과거 행적 지우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일 리박스쿨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 그간 업로드됐던 영상들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리박스쿨이 모집한 댓글팀이 김 후보를 지지하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이준석(개혁신당)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 작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관심이 쏠리자 영상들을 삭제 또는 비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리박스쿨은 ‘이승만·박정희 스쿨’의 약자인데 계정에서 내려간 영상 대부분도 이들을 추어올리는 내용의 강연들이다.
리박스쿨의 댓글 공작 의혹은 5월30일 뉴스타파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뉴스타파 취재진이 리박스쿨이 모집하는 ‘댓글단’에 지원해 잠입 취재한 결과, ‘댓글로 나라 구하는 자유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