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허프포스트코리아, 인터넷갈무리 갑자기 국힘 특보로 임명된 배우 김기천의 한줄 반응: 너무 웃겨서 눈물 날 것 같다 배우 김기천은 오늘(2일) 일어나자마자 깜짝 놀랐다. "21대 대선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 5본부 정책특보에 임명한다"는 임명장이 날아들었기 때문이다. 김문수 후보의 시뻘건 도장과 함께.
X 계정(구 트위터)에서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이냐"며 황당한 사실을 알린 김기천은 "X발 관운이 트인다", "(사전) 투표했는데 진작 줬어야지", "임명장 받았으니 잠바도 보내고 삼겹살 두근 소주 이병도 보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내는데. 사실 김기천은 X에서 촌철살인, 유머러스한 한줄 멘션으로 이미 유명 인사다.
"이제 한화만 잘하면 된다"는 멘션으로 유명한 김기천은 양궁 선수 안산이 숏컷으로 비난받을 당시 고추 말리는 사진과 함께 "숏X이 세상을 망친다"는 멘션을 남겨 큰 화제를 낳았다.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변명과 책임 회피만 하는 협잡꾼들에게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