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kb증권, pixabay "설연휴 전날 사고, 평소보다 23%↑…보험사 특약으로 대비" 설 연휴 전날 자동차 사고와 피해자 수가 크게 늘고 있어 보험사의 서비스와 특약을 이용하라고 금융감독원이 안내했다. 9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설 연휴 전날 사고 건수는 하루 평균 1만3천233건으로 평상시보다 23.1% 증가했다. 음주운전 사고는 본격 귀성 직전인 설 연휴 전전날 하루 평균 72건으로 집계됐다.
평상시보다 24.1% 높은 수치다. 특히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도 22명으로 평상시보다 15.8%나 많았다.
금융감독원은 장거리 교대 운전에 대비해 보험사의 특약을 활용하라고 안내했다. 가족·친척과 교대로 운전하려면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에,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려면 '다른 자동차 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된다.
또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사전에 보험사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활용해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을 받으면 좋다. 타이어 펑크, 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