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강화 (ft. 주식 병합·감자 우회방지) : 7월시행일, 거래소규정개편, 시기총액기준, 즉시퇴출대상목록, 거래정지, 관리종목지정, 코스닥피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강화 (ft. 주식 병합·감자 우회방지) : 7월시행일, 거래소규정개편, 시기총액기준, 즉시퇴출대상목록, 거래정지, 관리종목지정, 코스닥피

이미지: pixabay "동전주 병합·감자 버티기도 안 된다"…거래소, 상장폐지 규정 개편 예고 한국거래소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부실 기업을 신속히 퇴출하기 위한 상장 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 시가총액 기준 상향, 동전주 요건 신설 등 기존에 논의된 방안을 반영하는 한편, 동전주 요건 우회 방지를 위한 보완책도 포함됐다.

한국거래소는 17일 '부실 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개정안을 재예고했다. 개정안은 5월 중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쳐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시가총액 기준 상향 동전주 요건 신설 반기 기준 자본 잠식 요건 도입 공시 위반 벌점 기준 강화 등이 담겼다. 우선 시가총액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코스피는 300억원, 코스닥은 200억원 미만 상태가 30일 이상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후 90일 이내 45거래일 연속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