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인터넷 갈무리, pixabay 금융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ETF 허용…다음 달 22일 상장 국내 투자자들의 막대한 자본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국내외 자산운용업계 간에 존재했던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국내 증시에서 금기시됐던 단일종목 기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이 전격 허용된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22일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배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되며, 6월 말부터는 개별 우량주를 기초로 한 위클리 옵션(주간 만기 옵션) 시장도 열리게 돼 파생상품 시장의 일대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2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일종목을 기초로 하는 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상장 근거를 마련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28일 공포 및 시행을 거쳐 증권신고서 심사 후 다음 달 22일부터 본격...
원문 링크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 (ft. 단일종목 ±2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SCI코리아, CSOP, FLKR, EWY, KORU, SOXL, 데일리2X, 곱인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