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코스피 요동치는데 레버리지 투자한 주린이 9배 늘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주식 관련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 거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신규 투자자는 9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이 단기 손실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며 투자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인버스를 포함한 레버리지 ETP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5조 6천억원으로 지난해 1조 6천억원에서 3배 이상 증가했다. ETP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을 합한 상품이다.
형태별로는 레버리지 ETF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5조 5천억원으로 98.2%를 차지한다. 상품별로는 레버리지가 3조 9천억원(69.6%), 인버스가 1조 7천억원(30.4%) 등이다.
특히 레버리지 ETP에 투자하는 신규 투자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규정상 개인투자자가 레버리지 ETP에 투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