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토스 50개 증권사 외화예탁금 이용료 미지급…금감원, 산정기준 마련한다 내년 1월 주식 계좌에 남아있는 외화 투자자 예탁금에 증권사가 이용료를 지급할 수 있도록 산정 방식 등이 마련된다. 또 개인과 기관 간 주식 예탁금 이용료율을 차등해 지급하지 않도록 금지하는 등 제도 손질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29일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투자자 예탁금 이용료율이 보다 합리적으로 공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금투협회 규정 및 예탁금 이용료율 산정 모범규준 개정 등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탁금이란 투자자가 입금한 일시적인 투자 대기 자금을 말한다.
증권사는 투자자 예탁금을 증권금융에 예치해야 하며 한국증권금융은 해당 자금을 운용하고 얻은 수익을 증권사에게 지급한다. 증권사는 증권금융으로부터 수취한 운용수익 중 관련 제반 비용을 차감한 뒤 나머지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데 이를 투자자 예탁금 이용료라고 한다.
우선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외화 예탁금에 대해 이용료를 지급하도록 산정 기준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