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APEC 2025 트럼프 떠난 경주, 이번엔 시진핑 온다…'최고수준 경비태세' 유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6년 만에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짧은 경주 방문 일정을 30일 마무리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5분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를 타고 힐튼호텔에서 출발해 서쪽으로 700∼800m가량 떨어진 보문단지 내 헬기장으로 향했다.
이어 오전 9시 43분께 미국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에 탑승해 김해공항으로 이동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숙소에서 헬기장까지 이동하는 동안 차량이 지나는 도로 주변 곳곳에는 경력 등이 배치돼 삼엄한 경비 태세를 유지했다.
헬기장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 환송을 위한 별도 행사는 없었다. 트럼프가 APEC 개최지 경주를 떠나자 이날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11년 만에 한국을 찾아 부산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한 뒤 경주로 향한다. 2014년 7월 방한 이후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