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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황제접견, 밥투정 (ft. 서울구치소) : 김현우, 수용관리계획서, 안양교도소, 김계리, 건빵컵라면, 영치금, 법무부감찰, 교정직원폭로글, 교도관카페

 윤석열 황제접견, 밥투정 (ft. 서울구치소) : 김현우, 수용관리계획서, 안양교도소, 김계리, 건빵컵라면, 영치금, 법무부감찰, 교정직원폭로글, 교도관카페

이미지: 한겨레그림판 '尹 구치소서 교정직원 7명 심부름꾼으로 부렸다' 교도관 카페에 폭로글 올라와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을 당시 '교정직원 7명을 징발해 윤석열의 심부름꾼으로 부렸다'는 내용의 글이 현직 교도관임을 인증해야 가입 가능한 온라인 카페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한겨레>를 보면 현직 교도관임을 인증해야 글을 쓸 수 있는 한 온라인 카페게시판에 '탄핵 후 법무부에서 감사해야 할 일들'이라는 제목으로 '교정 보안 직원 7명을 차출해 사동 도우미로 부렸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이 게시된 시점은 지난 3월 8일 윤 전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출소한 지 한 달 만인 지난 4월 4일이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15일 체포돼 구속된 뒤 52일 동안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다. 익명의 게시자는 이 글에서 '윤석열이 어떻게 외부에서 들어온 미용사의 손질을 받았는지, 지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