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날 07:40에 출국하는 진에어 항공편을 예매한 제이들은 새벽 3시에 일어나 집 앞 정류장에서 공항버스를 탔다. 진에어가 이전에는 분명 제1여객터미널이었는데 이번 여행 가려고 찾아보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 중이었다.
공항버스 내부에도 진에어 탑승 터미널에 대한 안내문도 붙어 있고 방송도 따로 해줘서 헷갈릴 일은 없을 것 같았다. 버스에서 기절하듯이 잠을 잔 제이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공항버스 첫 차를 타더라도 버스 하차 시간으로부터 비행기 탑승할 때까지의 시간이 1시간 40분 정도밖에 남지 않는 스케줄이었기 때문에 비행기 예매할 때부터 '좌석팩'을 선택해 예매했다. 진에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할 때 1인당 19,000원을 추가하면 선택할 수 있는 '좌석팩'은 비상구 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 지정 가능(지니플러스, 지니비즈는 제외), 우선 수하물 하기, 전용 체크인 카운터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는 번들이다.
웹 체크인으로 항공권 QR도 받아둔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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