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팬이라면 이 이름, 가슴 깊이 박혀있죠. 김지찬.
작지만 빠르고, 타격도 정확하고, 무엇보다 "있을 때랑 없을 때 팀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 선수." 그런데 말입니다… FA 시장에 나서면?
의외로 찬반여론이 꽤 갈릴 수 있다구요. 왜?
실력은 검증됐는데? 맞아요.
컨택 능력, 선구안, 수비 포지션 소화력까지 실력만 보면 남을 이유가 없어요. 게다가 리그 최상급 주루 능력!
이건 진짜 돈으로도 못 사는 무기예요. 근데도 여론이 왜 갈리느냐고요?
키? 사이즈?
그게 문제일까? 언더사이즈라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요.
근데 요즘 시대에 신장이 뭐가 중요합니까? 작지만 빠르고, 작지만 공 잘 보고, 작지만 공격 루틴을 만드는 선수예요.
그게 김지찬이죠. 결국 문제는 '내구성' 자주 다쳐요.
이건 정말 치명적이죠. 좋은 선수일수록, 1군에 꾸준히 있어줘야 한다는 게 FA 기준.
김지찬은 몸 관리를 안 하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그럼에도 부상 복귀 반복… 이게 시장에서 평가를 복잡하게 만드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