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포항시 호동쓰레기장에 매립되는 5억짜리 참 고래

 포항시 호동쓰레기장에 매립되는 5억짜리 참 고래

[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지난 8일 구룡포읍 하정리 어장에서 대형고래가 죽은 채 발견되어 구룡포 수협 활어 위판장에 예인 되었으나, 확인결과 국제 보호어종으로 판명되어 지난 10일 호동쓰레기 매립장에 폐기 처분됐다.(사진 참조) 이번에 죽은채 발견된 참고래(일종 수염고래)라고 부르는 이 고래는 국제보호어종으로 길이 18,5m 둘레 4,85m, 무게 27톤에 달하는 대형고래다.

구룡포에서는 처음으로 혼획 으로 발견된 고래로, 구룡포 포경시절에도 이만한 큰 고래는 잡히지 않았다. 울산 고래 판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이 고래가 시판될 경우 5억원은 넘을 것이다”고 말했다.

어민들은 “아무리 보호어종이지만 의도적으로 불법 포획한 것도 아니고 자연사로 죽은 고래인데 폐기처분은 너무한 것이 아닌가”반문을 하는 과정에 ‘국립수산 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는 “참고래는 보호어종으로 국제적 보호를 받고 있고 폐기 처분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어민들은 실망이 큰 대다 이로 인한 어구 손실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