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피해 후 입소자 안전 및 폭염, 집중호우 등 대비 - [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포항시 복지정책과(과장 편준)에서는 7.11(월) 흥해읍에 위치한 노숙인 시설 들꽃마을을 방문하여 지진피해 이후 입소자들의 생활 상태를 살펴본 뒤 폭염, 집중호우 등 안전과 관련된 대책들에 대하여 시설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진피해로 인하여 건물을 철거한 뒤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작년 8월 신축된 들꽃마을은 시설규모에 비하여 과거와는 달리 입소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으며 재활서비스를 비롯한 사회적응력 향상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편준 복지정책과장은 “입소자들 대부분이 사각지대 대상자로 과거에는 정신적, 육체적 힘든 삶을 살았다고 생각되지만 시설을 라운딩 하고 보니 대부분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다며, 그동안 시설종사자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보다 더 안전한 정주환경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원문 링크 : 포항시, 노숙인시설 안전한 정주환경 위한 간담회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