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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경주상설공연 마감...아쉽고 고마웠습니다

 정동극장, 경주상설공연 마감...아쉽고 고마웠습니다

지난 27일 태양의 꽃 공연을 마지막으로 12년간의 경주공연 마감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 40만 여명 관람 [GBS경북방송]경주엑스포대공원의 브랜드 공연으로 한 축을 담당하던 (재)국립정동극장이 ‘태양의 꽃’을 마지막으로 경주상설공연을 마감했다. 정동극장의 경주상설공연은 지난 2011년 7월 ‘신국의 땅’으로 첫 브랜드 공연을 시작한 이후 지난 27일 ‘태양의 꽃’ 올해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12년 만에 막을 내렸다.

경주상설공연은 경주지역 브랜드 공연 제작을 통해 경주의 문화ㆍ관광 산업의 발전 도모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예술을 통한 국내외 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정동극장과 경주시의 양해각서(MOU)체결로 시작됐다. 2011년 첫 경주지역 브랜드 공연인 ‘신국의 땅’을 시작으로 2014년 ‘찬기파랑가’, 2015년 ‘바실라’, 2018년 ‘에밀레’, 2020년 ‘월명’, 2021년 ‘용화향도’, 2022년 ‘태양의 꽃’ 등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