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지난 12일 오전11시 포항문화원 구룡포 아라반 산악회 회원들은 구룡포 산120-번지에 위치한 응암산(해발 158,5m) 말봉재에서 시산재를 거행했다. 55명의 여성회원(회장 이순자)으로 구성된 포항 문화원 아라반 회원들은 박승대 원장과 박성대 사무국장 및 직원이 동참한 가운데 조촐한 제물을 마련해 맑고 청정한 말봉재 산 자락에서 신령님께 시산제를 올리면서 국민의 의례와 구룡포 읍민의 안녕과 풍어,풍년을 기원했다 55명의 회원으로 1995년1월 창립이 되어 매월 산행을하면서 신심 단련과 회원들 간의 단합, 친목을 중심으로 이어온 단체로 불우이웃돕기 등 구룡포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을 서고 있다. 이순자 회장의 축원문에서 “산을 배우고 산을 닮으며 그 속에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산행시 낙오자 없이 안전하게 산행하게 해 주시길 바라오며 이 아름다운 자연을 함부로 더럽히거나 파괴하지 않을 것을 우리 회원과 함께 또 한 번 다짐하면서 천지신명님께 엎드려 비옵나이다”...
원문 링크 : 포항문화원 아라반 구룡포 산악회 시산제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