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치민)는 재난 발생 시 장애인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안전교육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소방기본법 17조 개정법 시행에 따라 기존에는 소방관서장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때 장애인은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번 개정으로 장애인 복지시설에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장애인에게는 소방관서장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맞춰 남부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23년 소방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표준교재 사용하는 등 장애 유형별로 교육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 10일 안전강사 소방위 한수진이‘경상북도 장애인 부모회 포항시지부’에 방문에 장애인 및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화재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많은 시설에서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장비 확충에 나선다고 한다. 박치민 소방서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효과적인 교육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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